[스타포토] 삼성 천기범, KT 덴트몬의 슛에 아쉬운 반칙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9/03/02 [19:08]
▲ 부산 KT 소닉붐 저스틴 텐트몬 선수가 삼성 썬서드 천기범 선수의 반칙을 유도 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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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 부산 KT 소닉붐은 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100-71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하며 25승 22패로 4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마커스 랜드리가 18득점을 기록했고, 허 훈이 16득점 6어시스트 5스틸의 성적을 거두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김영환은 프로농구 역대 49번째 4300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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