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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패션코드 2019 F/W’ 퍼포먼스 패션쇼와 특급 콜라보레이션!
3월 14일, 핑크레이디&티버드 런웨이 및 특별 축하 무대
기사입력: 2019/03/07 [2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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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디컴퍼니㈜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가 정식 개막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9 F/W’와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Break the Rules – New Collaboration’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3월 14일(목)부터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패션코드 2019 F/W’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들을 선보인다.

 

뮤지컬 <그리스>의 작품명은 1950년대 자유분방했던 미국 청소년들이 머리에 바르던 포마드 기름으로, 자유를 갈망하고 로큰롤에 빠져들었던 당시 젊은이들의 패션을 상징하는 단어다. 뮤지컬 <그리스>는 가죽 자켓과 포마드 헤어, 알로하 프린트의 스포츠 셔츠와 플레어 스커트 등 일명 로큰롤룩을 재현하며, 청바지 등 각종 의류 광고에서도 패러디 될 만큼 그 시대 미국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는 융복합 트렌드가 성행하는 최근의 흐름에 맞춰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한 것.

 

뮤지컬 <그리스>의 팝시컬 그룹 핑크레이디와 티버드는 행사가 시작되는 14일, 직접 모델로 참여해 런웨이에 설 뿐만 아니라 특별 축하 무대에도 오른다.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 <그리스>의 주요 넘버를 시연하며, 클로징에는 핑크레이디와 티버드가 각각 자신들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티버드는 당일 축하 무대에서 데뷔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지컬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서 2003년 정식으로 초연된 이래로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재미, 분위기에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 등 완성도 높은 새로운 프로덕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4월 30일(화)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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