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이성재, 주연 캐스팅 확정!

‘두 얼굴의 천재 의사’ 오영철 役!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2:29]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이성재, 주연 캐스팅 확정!

‘두 얼굴의 천재 의사’ 오영철 役!

정다운 기자 | 입력 : 2019/03/12 [12:29]
▲ tvN 새드라마 '어비스'의 주인공 배우 이성재     © 정다운 기자

tvN ‘어비스가 이성재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2019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어비스’(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영혼 소생 구슬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그런 가운데 연기 본좌이성재가 박보영-안효섭과 함께 주연 출연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성재는 극 중 천재 외과 의사오영철역을 맡았다. 오영철은의학계의 전설로 불리며 추앙 받는 인물. 하지만 인자한 미소 뒤에 숨겨진 냉철한 면모로 두 얼굴을 가진 천재 의사의 야누스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성재는 그 동안 드라마 질투의 화신’, ‘왕의 얼굴’, ‘구가의 서는 물론 영화 공공의 적’, ‘신라의 달밤TV, 스크린, 예능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특히 어떤 캐릭터든 이성재 본인의 매력을 입힌 대체불가 연기로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 이에 이성재가 안방극장을 휘저을 파격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성재의 극명한 두 얼굴이 어비스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증폭된다.

 

 

 

tvN ‘어비스제작진은이성재가 오영철 캐릭터를 통해 연기 인생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고 말하며 마치 12역을 하듯 두 얼굴 사이의 간극을 극명하게 보여줄 이성재의 역대급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보영-안효섭-이성재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 매력의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tvN ‘어비스 2019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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