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예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안방극장 컴백! 100% 가슴에서 우러난 진심으로 연기
아들을 위해 감춰진 진실을 찾으려는 엄마 강인하 역
기사입력: 2019/03/14 [22: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 사진제공 = MI, 엔케이물산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배우 추자현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는, 아름다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는 45() 첫 방송 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추자현은 아들 선호(남다름)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를 연기한다. 이름 그대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강인한 엄마다.

 

쉬지 않고 연기를 해왔지만, 한국 드라마로는 9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라는 배우를 찾아준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감사한다며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난 소감을 전한 추자현. 오랜만에 돌아온 현장에서의 설렘도 잠시뿐, 수많은 고민과 책임감이 밀려왔다. “예전에 내가 했던 연기는 테크닉에 많이 의지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대본을 받고 보니 100% 진심이 아니라면 인하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겠더라. 그래서 첫 촬영 때 많이 떨었다는 기억을 떠올린 것. 그때 우리가 뒤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박찬홍 감독의 독려가 큰 힘이 됐다.

 

그렇게 조금씩 엄마 인하가 돼간 추자현. 고등학교 물리 교사인 무진(박희순)과 결혼해 두 아이 선호와 수호(김환희)의 이름을 딴 호호베이커리를 운영하며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인하에 대해 엄마의 유형은 상황과 배경에 따라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인하는 그냥 엄마, 보통 엄마라고 표현했다. 자식이 있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스스로를 덧그릴 수 있는 캐릭터이기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을 흘려도, 내 가슴에 울림이 없으면 안 되겠더라. 그래서 감정이 100% 차오르지 않을 땐 스태프들에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했다라는 추자현은 어떤 부분은 서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슴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제목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엔 너무 평범하지 않나라는 느낌도 받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아름다운이란 표현을 잘 쓰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주는 역설이 더욱 와닿았다고 했다. 그리고 나 역시 얼마 전 엄마가 됐다. 그래서 내 아이가 컸을 때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다드라마의 모든 여정이 끝났을 때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이 시청자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남길 바란다는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깊은 공감과 남다른 애정이 담긴 아름다운 세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후속으로 오는 45() 11JTBC에서 방송된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조은정 기자 조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스타화보
배우 신혜정, KBS 드라마 ‘퍼퓸’서 아역 출신 모델 손미유 역 캐스팅!
메인사진
... / 조은정 기자
[스타HD] 베리베리 민찬, 꿀 떨어지는‘심쿵’눈빛!
메인사진
▲ 베리베리가 24일 오전 11시 예스24 라이브 ... /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