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첫 대회를 통해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던 더블지FC는 '에이스' 임현규(35·팀마초)와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6·노바 MMA)의 빅매치가 김재영의 무릎 부상으로 참가 하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 되었으며 01 대회에 이어 출전한 ‘황소’ 양동이(35·팀마초) 선수의 경기 또한 칼리 지브리안 올리베이라(31·브라질·브라질리안 타이)과의 대결에서 TKO패로 무너지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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