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보이그룹 1TEAM(원팀)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데뷔곡 '습관적 VIBE'로 활동 중인 5인조 보이그룹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오는 6일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과 7일 KBS 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HELLO!'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팬사인회인 만큼 1TEAM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것은 물론 팬들을 위한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1TEAM은 지난 3월 27일 공개된 첫 미니앨범 'HELLO!'의 타이틀곡 '습관적 VIB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TEAM만의 청량한 소년미와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TEAM이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가까이서 소통하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가진다"며 "첫 팬사인회인 만큼 1TEAM 멤버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곡 '습관적 VIB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1TEAM은 오늘(5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방송되는 '심플리케이팝'과 같은 날 오후 5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했으며 앞으로도 팬사인회를 통해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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