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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김숙의 인생 메뉴 ‘장 파이브’ 드디어 영접!
제작진이 ‘제발 맛 표현해 달라’ 간곡히 부탁한 사연은?
기사입력: 2019/05/23 [12: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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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장 마니아김숙이 수차례 극찬했던 인생 메뉴를 만나게 된다.

   

▲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출연중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 정다운 기자

  

오늘(23, ) 저녁 850분에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의 인생 메뉴인 장 파이브를 드디어 만나게 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 파이브는 김숙이 지난 일년동안 수차례 밥블레스유를 통해 언급한 메뉴로 전복장, 새우장, 소라장, 연어장, 게장으로 구성된 다섯 가지 장 음식을 뜻해 장 마니아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

 

 

 

음식이 나오자마자 이영자는 소개팅에 괜찮은 사람이 나왔을 때 느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단골인 김숙은 트러플 오일을 한 방울 뿌린 연어장을 김에 싸 먹어 보라고 먹팁을 전수해 장 마스터의 면모를 과시한다. 최화정은 연어장에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으며 답답한 방에 창문을 열어 놓은 느낌이라며 감탄한다.

 

 

 

메뉴에 감탄한 멤버들이 침묵 속 먹부림을 계속 하자 급기야 제작진들은 제발 맛 표현 좀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 송은이는 밥블레스유 하면서 제작진이 맛 표현해달라는 건 처음 아닌가요?”라며 당황해 그 맛을 짐작케 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간헐적 단식이 아닌 간헐적 폭식을 하면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달라고 하는 사연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장도연은 먹는 색종이를 추천했고 이에 이영자는 먹는 색종이 먹어봤는데 쑥쑥 들어가더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하며 결국 사상 최초로 사연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식욕억제제까지 먹어봤다는 송은이의 말에 최화정은 나는 식욕억제제도 이겨라며 하소연했는데, 출연진들의 리얼한 다이어트 실패담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밥블레스유 2019'는 매주 목요일 저녁 8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정다운 기자 정다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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