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A엔터테인먼트     © 조은설 기자

(스타저널=조은설 기자) KBS 인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새로운 ‘근조직’멤버로 활약 중인 배우 윤준과 노래 ‘어느새 봄이었다’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Steady(스테디)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Steady(스테디)는 22일 자신의 SNS에 ‘#지코아무노래챌린지 #keep.steady #hanriverrunner #스테디 #윤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Steady(스테디)와 윤준은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춰 선후배간의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손바닥에는 ‘잠시’와 함께 본인들의 이름인 ‘스테디’ ‘윤준’을 적었다.

한편, 배우 윤준은 2007년 SBS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해, 드라마’보석 비빔밥’을 비롯해, 영화‘서서 자는 나무’’커피메이트’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님의 헬스장에서 새로운 ‘근조직’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가수 Steady는 지난 12월6일 KBS 뮤직뱅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데뷔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12월8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에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같은 날 저녁 8시 홍대 달콤한 음악실에서 미니콘서트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기 행보를 이어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2번째 싱글이 발매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