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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힘있는 예총 만들기 위해" 이범헌 회장 선택
기사입력: 2020/02/15 [16: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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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이 13일 제28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회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여 임기 4년의 한국예총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예총은 213() 오후 4시부터 서울 목동 소재의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F 대공연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한국예총 회장선거에서 전체 출석 대의원 362명 가운데 52.4%190명으로부터 득표하여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10개 각 협회 대의원과 전국의 회장단,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에 137개 연합회/지회(미국2, 일본1지회 포함)로 구성된 대의원들 중 36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제28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이범헌 신임회장     ©스타저널 편집국

 

개표결과 기호 1번 하철경 후보는 136(37.5%)를 득표했고, 기호 2번의 이범헌 후보는 190(52.4%)를 득표했으며, 기호 3번의 홍성덕 후보는 35(9.6%)를 얻었다. 그리고 무효 1표였다. 이범헌 후보는 2위 하철경 후보를 54(14.9%)차로 앞서 3선 연임에 도전한 하철경 현 예총 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출사표로 '힘있는 예총, 새로운 희망, 신뢰의 경영'한국예총을 단독 지도체제에서 집단 지도체제로 전환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회장은 당선 후 소감에서 "예총의 모든 사업에 회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소통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인센터     © 스타저널 편집국

 

이범헌 한국예총 신임회장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으로, 2017년에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앞으로 103만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을 이끌어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28대 회장한국예총 신임회장 임기는 오는 31일부터 시작하여 재임 4년 동안 한국예총을 이끌게 된다.

 

한국예총은 현재 10개 회원단체 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에 137개 연합회, 미국지회와 일본지회를 포함하는 예술문화단체로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현재 103만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노익희 선임기자 노익희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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