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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박진영, 전소니 다시 만나게 될까?
닿을 듯 말 듯, 한 공간의 안타까운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
기사입력: 2020/05/29 [10: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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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에 출연중인 박진영, 전소니     © 정다운 기자

박진영(GOT7)과 전소니가 서로에게서 점차 멀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이 유지태(한재현 분)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깊어져 가는 사랑, 아름다운 첫사랑에 마침표를 찍으려 하는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와 여동생을 잃은 윤지수(전소니 분)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져 가슴 아픈 충격을 안겼다. 아버지 윤형구(장광 분)마저 슬픔에 무너지자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윤지수는 군 복무 중이었던 한재현(박진영 분)에게 편지로 이별을 고했고, 학교마저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

 

오늘(29) 공개된 사진에는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에서 서로를 등진 한재현과 윤지수의 모습이 담겨 서글픈 상황을 보여준다. 홀연히 떠나간 윤지수를 그리워하며 대문 앞에 앉아 있는 한재현의 눈빛에서 짙은 슬픔이 묻어난다. 같은 시간, 공허한 표정을 띤 윤지수의 얼굴에서 여전히 그를 사랑하지만 함께하기 힘든 복잡한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뜨겁게 사랑했던 시간을 모질게 외면하고 돌아선 윤지수가 한재현의 등장에 흔들릴지, 문 하나만 열면 만날 수 있을 만큼 가깝지만 차마 닿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질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이렇듯 화양연화는 세월의 아픔을 지닌 두 남녀의 현재와 과거, 마음을 울리는 짙은 감성의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내일(30) 911회가 방송된다.

정다운 기자 정다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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