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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유리, 비혼 출산 결심 후 “은퇴 고려했다!” 고백! ‘미혼 딸’ 임신 소식에 부모님 반응은?
기사입력: 2021/03/16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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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발적 미혼모로 변신하며 방송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고백한다.또 사유리는 미혼인 딸의 임신 소식을 접한 부모님의 반응과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까지‘엄마 변신 과정’과 소감을 들려준다.

 

오는17일 밤10시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강성아)는 다양한 장르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간 선구자4인 홍서범,사유리,제시,후니훈과 함께하는‘1호가 될 수 있어’특집으로 꾸며진다.스페셜MC로 김영철이 함께해 깨알 활약을 펼친다.

 

‘냉동 난자 전도사’사유리는 지난해11월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했다.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녀를 낳아 화제를 모은 그는'자발적 미혼모'라는 새로운 수식어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출산4개월 만에 등장한 사유리는“’라디오스타’에 나오고 싶었다.아기를 낳았고,아기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사유리는 한결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이면서도“눈치볼 미래의 시어머니가 없다!”며 김구라도 아찔하게 만드는 한층 더 매워진 노 필터 입담을 선보여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아들의 이름은 젠,전부라는 뜻이다.내 목숨까지 줄 수 있다”라고 애정을 밝힌 사유리는 비혼 출산을 준비하며‘방송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털어놓는다.결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자신의 선택을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라 예상했다는 것이다.

 

이런 마음 때문인지 사유리는 동료는 물론 가까운 사람에게도 임신 소식을‘특급 비밀’로 했다고.사유리는 배가 불러오는 신체적 변화를“코로나 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고 둘러대며 임신을 감췄다고 털어놓는다.허나 그의 변화를 눈치챈 지인의 말에 마음이 철렁하고,동료에게 들켜“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홀로 마음 졸였던 시기를 회상한다.

 

이어 사유리는 아버지에게 임신6개월 차에 그 사실을 전했다며,미혼인 딸의 임신 소식에 부모님이 보여준 반응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사유리는 외국인의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와“술과 담배NO”등 정자 선정 기준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한편MC안영미는‘냉동 난자 전도사’사유리 효과를 고백한다.사유리가 첫 만남 당시에“난자를 얼리라”고 조언했다는 것.이후 안영미는 냉동 난자를 위해 검사를 받고 알게 된 충격적인‘난소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사유리의 이야기는 오는17일 수요일 밤10시20분에 방송되는‘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라디오스타’는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최미령 기자 최미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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