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조항우(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결승전 시작 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24랩을 39분59초146 기록으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일, 2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 GT’로 열리며, 팬들에게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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