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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민강일 기자)지난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 참석한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가 현장에 참석하였다.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에 탐승하여 서킷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석한 강신호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7년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 겸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치러진 슈퍼레이스 마지막 7, 8라운드에는 2만7천31명의 관중이 찾아 높아지는 레이싱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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