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김영숙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김영숙 작가가 이번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그곳에 머물다]이다.
이 작품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과거의 일과 현재의 내가 겪는 일들이 서로 관계가 현존한다고 믿기에 흔한 일상의 평범함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일상을 서로 엮는 과정으로 그림 일기처럼 옛 추억 소근소근 행복에 머문것들을 선과 면을 이용하여 표현해 보았다.
김영숙 작가는 현재 한남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재학중에 있으며, 약 15년정도 천염염색을 하며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서예, 문인화, 한국화의 예술의 길을 걸어 오면서 서에부문에서 다수의 상과 문인화 5군데의 초대작가로 천연염색 전통공예대전 대상 외 디자인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원으로 전통공예대전 초대작가이며 현재는 한국화 초대작가로 토탈 공예작가로 문화센터 강사로 개인전 및 초대작가전과 회원전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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