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상 조직위원회,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미술대상 초대전에서 유세청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유세청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진주린-마음에 피는 꽃처럼..], [진주린-이상으로 가는 발걸음], [진주린- 균형의 시절들], [진주린-그리움의 탑을 너에게..], [진주린-풀리지 않는 지우개]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는 발상한다!! 나에게 작업은 감정의 장애를 승화하여 삶을 지속하는 매개체와 같다. 진주린과 함께 영원한 창작과 삶을 염원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비구상 작가로 신추상.. 그리고 나의 스토리로 .. 나의 작업은 혼합재료를 사용하며, 일상의 감성과 나만의 고유한 영감으로 나만의 색을 가지고 걸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대제목의 진주린은 열대어의 이름으로 공격성를 전혀 가지지 않은 물고기이다. 그러기에 그들만의 세상에서 키워져야 잘 살 수 있다. 그리고 약하거나 죽어가는 물고기들을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작가인 나는 깊은 감동을 받으므로, 모티브로 삼게 되었다! 그림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내면과 시선의 단순화함으로 표현하여 .. 어느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가길 원하는 그림이 되길 바란다 1+1=1 왜 일까?~~ 나는 나 일뿐 ..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이 다르다하더라도.. 자아성찰 중에서 발상한 값이다. 나는 발상한다. 그래서.. 나는 웃을 수 있다!
유세청 작가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19회, 국내외 단체전 제98회 및 아트페어(서울, 인천, 평택, 군산, 목포, 부산 등) 19회에 참여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사)국제현대미술협회에서 예총상, 아트매거진 홍익미술에서 문화예술대상, 홍익미술협회에서 12인 선정작가상, 인사동 아트페어에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이 있다.
작가는 생명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의 작품과 창작활동으로 타의 모범적인 작로 작품에 있어서 그 본을 보여왔으며, 여러 미술단체와 국내외의 전시에 적극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환우들을 위해 다수의 작품을 통한 치유와 생명의 활기를 주는 감동적인 창작의 능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국내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과 열악한 환경의 사람들에 대한 인애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작가로써, 창작활동과 실천하는 봉사문화를 겸비하여 현대사회에 본이 되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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