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상 조직위원회,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미술대상 초대전에서 정옥련 서양화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이번 초대전 시상식에서 서양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옥련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 [종소리14 (생각)], [종소리20 (한글)], [행복한 아기], [봄의 향연], [종소리18 (향기)]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정옥련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7회로 인사동 환갤러리2011년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서울), 서울 국제디자인프라자, 파리신년초대전, 신명요양원2012년, 경주왕경한옥펜션2022년, 한류미술원우수작가특별초대전2024년에 참여하였다.
또한 국내외 단체전으로는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을 비롯하여 관악미술협회전(관악문화관/인사아트전시관), 국제문화 예술대전(경복궁미술관), 한국문화협회 창립초대전(인사한국미술관), FACO, 한국, 일본, 필리핀, 화인 페스티발(서울미술관), 대한민국미술대상초대전 등 기타 102여회 출품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2024 한류미술원 우수작가 특별초대전에서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회원, 관악미협회원, 한류문화원초대작가로 다양하고 넓은 미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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