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한류 이끌 국내 K-POP스타 16팀 공연 펼쳐져화명생태공원 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로 성대한 개막
MC 김재환, 구구단 세정, 골든차일드 보민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K-POP 콘서트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더 이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마마무, 아스트로, 잇지, 뉴이스트,하성운 등 한류를 이끌 국내 K-POP 스타 16팀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특히, 최근 군백기를 끝낸 슈퍼주니어가 신곡 '수퍼 클립, 으로 공연장의 열기더했으며 전 출연진이 '부산 바캉스'를 열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2만 5000여 명에 달하는 관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진행된 'K-POP 콘서트' 로 화려한 포문연 BOF 2019는 오는 25일(금)까지 7일간 화명생태공원 운동장·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며, BOF 랜드 · 아이돌 팬미팅· 패밀리 파크콘서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금)에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BOF 201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www.bof.or.kr),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usanoneafe) 을 확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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