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민강일 기자)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최종전 8라운드에서 GT1 클래스 한민관(비트알앤디) 선수가 3위을 차지했다.
올해 CJ슈퍼레이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열렸고 전체 일정이 늦춰져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2021년 시즌은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개 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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