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민강일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 8 더블라운드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8일, 29일 열리다
준피티드 박성현 선수의 차량을 경기 시작 전 마지막으로 점겅하고 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열린 경기는 이전 라운드와 동일하게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 되며 개막전 경기부터 최종 더블 라운드인 7, 8 라운드 경기가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XtvN 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 경기가 중계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계정,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서도 경기현장의 열기와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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