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귀요미 백설공주가 되고 싶어요'

이상철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3/06/28 [15:26]

주니엘 '귀요미 백설공주가 되고 싶어요'

이상철 인턴기자 | 입력 : 2013/06/28 [15:26]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주니엘의 백설공주 패러디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28일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백설공주가 되고 싶었는데 사과가 없어서 토마토가 크게 보이게 앞으로 내밀었지만 토마토는 토마토네요. 먹어버려야지. 앙!'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주니엘     © 이상철 인턴기자

사진 속의 주니엘은 토마토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말투도 너무 귀여운 주니엘', '주니엘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귀여운 남자' 음반 활동을 마무리하고 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의 금요일 코너에서 가수 유승우, 일락과 함께 고정게스트를 맡고 있다. [사진: 주니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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