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제작진만 보기 아까워 하드 탈탈 털었ZIP!

카메라 밖 ‘찐친 케미&열혈 연습 모드’ 알차게 담았다!

조은설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8:07]

‘내일은 국민가수’ 제작진만 보기 아까워 하드 탈탈 털었ZIP!

카메라 밖 ‘찐친 케미&열혈 연습 모드’ 알차게 담았다!

조은설 기자 | 입력 : 2021/11/23 [18:07]

▲ 사진 제공 = TV CHOSUN     ©

 

(스타저널=조은설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참가자들의 무대 뒤 열혈 연습 모드와 찐친 케미를 알차게 담아낸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7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방송 직후 진행한 제 5차 대국민 응원 투표가 역대급 투표수 추이를 보이는 등 열화와 같은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1, 2차로 진행한 현장 방청단 지원 모집 열기 또한 뜨겁게 치솟으며 국민가수를 향한 국민 마스터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확인케 했다.

 

이와 관련 국민가수참가자들이 무대 위 진지 열정 모드에서 무대 밖 무장해제 모드로 돌변해 훈훈한 동지애를 발산하는 비하인드 컷을 방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무대를 기다리는 동안 대기실에 삼삼오오 모여 어깨동무를 하고 재미난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는가하면, 무대 뒤에서 서로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애정 섞인 장난을 치는 찐친 케미로 경연 동안 두텁게 쌓인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무대를 펼치기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서로의 상태를 끊임없이 점검해주는 모습으로 국민가수에 대한 진정성을 느끼게 만들었다.

 

더불어 국민가수공식 삼촌-조카 케미를 책임지는 이솔로몬과 김유하의 꿀뚝뚝 눈빛의 순간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이솔로몬과 김유하가 다정히 볼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는 이의 입꼬리도 끌어올렸던 터. 단순한 경쟁의식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성장하고, 또 아낌없이 격려를 쏟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과 묵직한 여운을 안기고 있다.

 

그런가하면 국민가수는 오는 25() 10시 방송되는 8회를 통해 본선 3차전 2라운드인 국민 콘서트-대장전을 이어간다. ‘무쌍마초리더인 박장현과 ‘5소리리더 임한별, ‘숯속의 진주들리더 김동현, ‘국가봉리더 박창근, ‘진수병찬리더 이병찬이 판을 뒤집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거는 가차 없는 담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것. 멤버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할 TOP1 팀은 과연 누가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 모두 워낙 사이가 좋아 붙었다하면 케미가 폭발한다. 이 덕분에 국민가수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며 오는 국민가수’ 8회는 반전과 이변이 연이어 터진 국민 콘서트2라운드인 대장전이 방송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국민가수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계정에서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쿠팡플레이를 통해 5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한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 5차 결과는 오는 25()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8회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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