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최선을 다하여 팀 선수를 케어 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미케닉들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8/23 [21:29]

[스타포토] 최선을 다하여 팀 선수를 케어 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미케닉들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2/08/23 [21:29]

 CJ로지스틱스 정연일 선수의 차량을 밀고 있는 미케닉들  ©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2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개최됐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조항우(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결승전 시작 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24랩을 39분59초146 기록으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일, 2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 GT’로 열리며, 팬들에게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서킷으로 나가는 CJ로지스틱스 문성학 선수의 차량을 밀고 있는 미케닉들 © 민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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