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는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2013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엔진튜닝 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슈퍼카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품목들이 전시됐다. 지난 2003년 4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는 등 관람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0년 간 누적 관람객 수는 80만 명이다.
한편 '2013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notenow@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모델/레이싱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