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 이상철 인턴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식수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선행에 나선다.
 
걸스데이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2층 팝업스토어 The Wave에서 '걸스데이와 함께 하는 <Water 4 Child: 초록우산을 활짝> 캠페인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이 날 걸스데이는 포토존 및 사인회를 진행하고 상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걸스데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평소 재능기부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던 걸스데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식수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동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극 참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편 걸스데이와 함꼐 하는 'Water 4 Child: 초록우산을 활짝' 캠페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2층 팝업스토어 The Wave에서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