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마모트 화보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박형식은 마모트 인형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순수하고 장난끼 많은 귀여운 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컷을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에서는 카리스마로 그 동안 숨겨왔던 반전의 매력을 뽐냈다. 박형식은 긴 촬영시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스태프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덕분에 촬영이 끝날 때까지 여자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번 13FW 마모트 화보는 박형식이 아이돌 가수 최초로 아웃도어 단독모델로 발탁돼 이목을 집중 시켜 박형식만의 순수하고 진정성있는 이미지와 제품의 심플한 디자인과 색상을 동시에 담았다. (사진제공: 마모트)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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