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과 모델 스테파니 리의 FW 패션화보     © 이상철 인턴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배우 유아인이 화보를 통해 가을 남자로 변신하여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내었다.

최근 캐주얼 브랜드 '잭앤질(JACK&JILL)'에서 배우 유아인과 함께한 FW 패션화보집을 출시하여 뜨거운 반응 얻고 있다.
 

▲ 배우 유아인의 FW 패션화보     © 이상철 인턴기자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한폭의 클래식한 그림처럼 절제된 느낌과 유아인만의 애잔한 눈빛을 포트레이드 컷으로 담아내며 촬영장을 클래식한 가을 분위기로 만들었으며 다른 자유로운 감성의 컷에서는 유아인의 특유의 반항아적인 표정과 액티브한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 하였다.

▲ 배우 유아인의 FW 패션화보     © 이상철 인턴기자

또 삼 년째 파트너로 촬영한 모델 '스테파니 리'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촬영을 임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 배우 유아인의 FW 패션화보     © 이상철 인턴기자

이번 화보집은 사진작가 조선희,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등 국내 최 정상급 스텝과 함께하여 더욱 완성도 높였으며, 배우 유아인과 모델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이미지 화보와 영상광고는 전국 잭앤질 매장과 홈페이지, SNS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유아인은 10월 2일 깡철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9월 잭앤질과 함께 팬사인회&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GL COMMUNICATIONS)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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