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 이상철 인턴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FT아일랜드가 여전히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FT아일랜드는 최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팀워크에 대해 묻자 "평소에도 우리끼리 정말 자주 연락한다"고 답했다.
 
FT아일랜드는 "우리끼리만 얘기를 나누는 단체카톡방이 있어서 항상 연락하는 편이다. 워낙 어릴 때부터 함께 지냈고 오랫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서인지 같이 있는 게 편하고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년에 30회 정도는 기본으로 공연 일정이 잡혀 있다. 항상 같이 모여 음악을 하기 때문에 거의 떨어지지 않고 지낸다"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FT아일랜드 화보와 이들이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은 앳스타일 16일 발행되는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T아일랜드는 오는 23일 전곡 자작곡으로 수록된 데뷔 6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땡스투'(THANKS TO)를 발매하며 오는 28~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6주년 기념 국내 단독콘서트 'FTHX'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앳스타일)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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