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19 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회견이 열려 걸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19 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회견이 열려 가수 김장훈과 걸그룹 크레용팝(금미,소율,웨이,엘린,초아)가 참석했다.
 
이날 열린 '119 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의 초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국내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크레용팝과 김장훈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히어로'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곡으로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고 언제든 달려와주는 소방관들을 영웅에 비유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곡이다.
 
한편, '히어로' 음원은 5일(오늘) 정오에 발표되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음원 수익금은 소방관 유가족 및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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