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제국의아이들 미니앨범 '퍼스트옴므(First Homma)' 쇼케이스가 열려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MC를 맡은 쥬얼리 예원과 나인뮤지스 혜미가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제국의아이들 미니앨범 '퍼스트옴므(First Homma)' 쇼케이스가 열려 제국의아이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미니앨범 '퍼스트옴므(First Homma)' 쇼케이스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MC를 맡은 쥬얼리 예원과 나인뮤지스 혜미가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니앨범 '퍼스트옴므(First Homma)'는 자신의 일과 라이프에 열정적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일은 물론 패션과 취미생활까지도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2014년의 남자를 지칭하는 패션키워드로 가요계는 물론, 연기, 영화, CF, 뮤지컬,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보이고 활동하는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을 설명한다.
 
한편, 그룹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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