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신 창훈 기자]
<아이언맨> <토르 : 천둥의 신>에 이은 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퍼스트 어벤져>가 오는 7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마블 역대 최초의 슈퍼히어로이자 아이언맨, 토르, 헐크의 리더, 그리고 이들이 모두 총출동할 마블 최강의 프로젝트 <어벤져스>의 마지막 주인공인 ‘퍼스트 어벤져’. 그의 탄생과 활약을 그린 <퍼스트 어벤져>가 강렬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드러내 기대를 모은다.
완벽한 육체적 능력과 이에 수반한 강한 리더십을 지닌 슈퍼히어로의 탄생과 활약으로 기존의 히어로 무비와 또 다른 흥분을 안겨줄 <퍼스트 어벤져>. <아이언맨> 제작진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의 프러덕션 디자인, <다크나이트>의 미술,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음악을 담당했던 최정상 블록버스터 스태프가 총출동해 규모감 있는 볼거리와 재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 창훈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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