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개봉 첫 날에만 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3>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3일 동안 2,109,99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총 3,054,03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돌파한 것. 이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세운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기록 3,009,329명의 관객을 넘어선 기록이며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과 타이의 흥행 기록이다.
역대 최초, 최고의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트랜스포머 3>는 국내 관객 300만 돌파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차원이 다른 3D 영상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트랜스포머 3>는 올 여름 극장가에 절대적인 블록버스터 최강자를 선언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트랜스포머 3>는 한 차원 높아진 기술과 영상혁명, 탄탄한 스토리로 6월 29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성민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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