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계적인 스타 ‘테일러 로트너’와 스피드액션의 최강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존 싱글톤 감독이 만난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어브덕션>이 9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연: 테일러 로트너, 시고니 위버, 릴리 콜린스 / 감독: 존 싱글톤 / 수입: 누리픽쳐스 / 배급: 필라멘트픽쳐스]
<어브덕션>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이 거대한 음모를 향한 대반격을 시작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짜릿한 긴장과 전율의 액션 쾌감을 선사할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특히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던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테일러 로트너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이제껏 관객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초강력 스피드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존 싱글톤 감독이 연출해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더하고 있다. 초특급 액션 스타 테일러 로트너와 스피드액션의 진수를 보였던 <분노의 질주>시리즈 감독 존 싱글톤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엑스맨>, <본 얼티메이텀> 시리즈의 제작진까지 힘을 더해 기대를 모으는 <어브덕션>은 화려한 액션과 숨막히게 짜릿한 스펙터클 액션으로 9월 29일 개봉하여 2011년 하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이 성민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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