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
전설의 고전명작 ‘삼총사’를 <레지던트 이블>감독 연출의 화려한 스펙터클로 재탄생 시킨 2011년 최강의 3D액션 블록버스터 <삼총사 3D>(수입/배급_롯데엔터테인먼트l감독_폴 W.S. 앤더슨l주연_올랜도 블룸, 밀라 요보비치, 로건 레먼)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화려한 스케일의 액션혁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프랑스 창공 위에서 두 비행선이 폭탄을 발포하며 불꽃튀는 전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비행선은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영화적 상상력이 창조해낸 아이템으로 극중 올랜도 블룸이 연기하는 버킹엄 공작의 강력한 비장의 무기이다. 버킹엄 공작은 프랑스 왕실을 뒤흔드는 역사상 최강의 적 중 하나로 비행선을 개발해 하늘을 점령, 프랑스의 실질적 지배자인 리슐리외 추기경(크리스토프 왈츠)과 치명적인 암살자 밀라디(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유럽을 장악하려 한다. 티저 포스터 속 웅장한 비행선의 모습은 ‘상상을 뛰어넘는 3D액션혁명!’라는 카피와 함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액션의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화려한 스케일의 볼거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삼총사 3D>는 10월 개봉, 스펙터클한 최강의 3D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랜도 블룸, 밀라 요보비치, 로건 레먼 주연과 <레지던트 이블> 감독의 연출로 화려한 스케일의 최강 3D액션 블록버스터로 재탄생 한 <삼총사 3D>는 10월 개봉, 상상을 뛰어넘는 3D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성민 기자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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