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수형 기자] 씨엔블루가 10월, 일본 아레나 투어 개최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6시, 씨엔블루의 일본 공식 사이트에 관련 소식을 알렸는데, 10월 2일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1일까지, 6곳에서 총 9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약 10만명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엔블루는 10월 2~3일 양일간 나고야(니혼 가이시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7일 니카타(토키 메세), 10~11일에는 오사카(오사카 죠 홀), 13일 히로시마(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16일 시즈오카 (시즈오카 에코파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20~21일에는 사이타마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일본 열도 전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일정】
(사진제공: FNC )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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