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8월 9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희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선은 이번 작품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치는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릴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로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약 5년 만에 의기투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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