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위한 음원,영상 화제

신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2/04 [20:35]

박근혜 대통령, 육영수 여사를 위한 음원,영상 화제

신성훈 기자 | 입력 : 2015/12/04 [20:35]

[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오경화 작가가 이끌고 있는 “우리누이” 노래 사진영상은 2011년부터 ~2015년 까지 계속 되어 지고 있으며 2016년에도 계속 되어 질 것이라고 한다.

 

자료제공 = 오경화 작가 ▲ 박근혜 대통령     © 신성훈 기자



오작가는 대통령께서 임기를 마치고 퇴임 하시는 날 까지 계속 되어질 것이라며 대통령 팬들이 드리는 응원의 메시지에 힘입어 국정 운영을 잘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화 작가는 11월 우리누이 사진 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의 펜 카페를 통해 얼마 전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불미스러운 임명 사고가 있었습니다. 2차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느 나라나 FDA는 세계가 함께 공생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무한 경쟁 시대에 맞춰 살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시위에 참가한 농민의 상해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며 자신도 준 농림 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농민의 한 사람이라며 정부에서의 약속은 쌀 개방 부분에 있어서 밥상머리 쌀에 대한 것만큼은 제외시킬 것이라는 것을 철석 같이 믿은 농민들의 화난 농심을 공감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수매가격이 작년보다 낮아진 상황이라 농민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에서 밥상머리 쌀까지 수입 개방이 된 상황은 농민을 더욱 힘들게 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고령화가 심한 곳이 농업 분야다, 그러므로 현재 베이붐 세대가 퇴직하고 가장 많이 변화와 발전을 시킬 수 있는 분야 또한 농업 이라며 농업의 세대교체에 정부가 찬물을 끼얹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사진영상은 내외신문(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한국언론사협회, 국제언론인클럽 언론사 등에 한 달에 한편씩 공식 게제중이다. 우리누이" 사진영상은 인터넷 오프라인은 물론 전 포털 사이트 서비스, 내폰 소장, 카톡 공유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으로도 노래방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오작가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이라면 송연 모임 자리에서 한 번 불러 보시면 어떨까요.” 라고 말했으며 업소 반주기에도 서비스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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