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2016 서울 이카루스드론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0월 21일 저녁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걸그룹 소나무, 걸그룹 도로시, 비트박서 두포, 조정민, 더 히든, 걸그룹 스피카의 축하무대가 펼쳐져 한강에 휴식차 나온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걸그룹 소나무도 ‘넘나 좋은 것’, ‘빙그르르’, ‘가는거야’ 세 곡을 열창했는데요. 힙합 여전사에서 ‘넘나 좋은 것’으로 러블리 걸그룹으로 변신해 여러 축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나무의 공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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