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베리굿(태하(리더),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조현)이 11월 11일 오전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해 '안 믿을래'로 활동중인 베리굿은 최근 팬싸인회가 당일 마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861회 뮤직뱅크에는 ASTRO, B.A.P, BTOB, EXO-CBX, VICTON, VIXX, 규현, 더 이스트라이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시환, 베리굿, 소울라티도, 아이오아이, 앤씨아, 임팩트, 트와이스, 티아라, 효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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