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11월 11일 오전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임팩트는 출근길에 팬이 준 '임팩트 대박나자' 팻말을 들고 취재진들 앞에 서서 주목을 끌었다.
9 개월만에 'Feel So Good'으로 돌아온 임팩트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가능한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앨범명인 '반란'처럼 임팩트가 가요계에 반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861회 뮤직뱅크에는 ASTRO, B.A.P, BTOB, EXO-CBX, VICTON, VIXX, 규현, 더 이스트라이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시환, 베리굿, 소울라티도, 아이오아이, 앤씨아, 임팩트, 트와이스, 티아라, 효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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