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 정체불명의 괴수가 그들을 덮친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2/05 [00:45]

‘특근’, 정체불명의 괴수가 그들을 덮친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2/05 [00:45]
▲ '특근' 포스터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웹무비 특근S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영화 특근은 압도적 카체이싱 액션과 새로운 괴생명체의 비주얼 뿐 아니라 웹툰과 스토리를 연계한 크로스오버 콘텐츠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론칭 전의 신차가 특근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고 카체이싱을 벌인다는 점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와 비교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34분 가량의 파일럿 웹무비의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특근은 김상중·김강우·주원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신예 김건 감독의 연출, 여기에 명량’, ‘도둑들등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의 완성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스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