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는 멤버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 수행에 앞서 멤버들은 스태프들을 상대로 자신의 이름표로 경매를 해 용돈을 벌어야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마 때리기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유재석을 담당하는 V가 15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유재석 이마 때리기 권리를 획득했다.
이어 그 스태프는 유재석의 이마를 시원하게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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