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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속세의 화식을 먹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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