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한 매체는 “박진주와 일행이 타고 가던 차량이 강남구 소재 공사장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고, 차량 범퍼가 망가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진주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박진주가 이동 중 작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에서 이동 중이던 차량이 박진주가 탄 차량 범퍼를 긁고 지나갔고 박진주가 놀라 밖으로 나왔다.무사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박진주는 영화 ‘써니’,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한 배우다. 최근 MBC ‘보면가왕’에 출연해 빼어난 노래 솜씨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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