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11살 연상 아내와의 꿀 떨어지는 스킨십 ‘원성’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04 [00:30]

유키스 일라이, 11살 연상 아내와의 꿀 떨어지는 스킨십 ‘원성’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04 [00:30]
▲ 방송 캡처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유키스 일라이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개성 넘치는 스타 살림남들의 살림 배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아이돌 품절남 일라이가 첫 출연했다.

 

이날 유키스 일라이는 첫 등장부터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는 아이돌이었지만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에게는 다정한 가장이었다.

 

일라이는 마트에 갈 때 능숙한 자세로 아들 민수를 포대기로 감싸 안고 부인의 가방까지 들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유키스 일라이는 장소 불문 이어지는 11살 연상 아내와의 꿀 떨어지는 스킨십을 자랑해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원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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