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쌍둥이 #류효영 #류화영 #배우 #데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영-화영 쌍둥이 자매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이 사진에는 “예쁘다 언니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래 보니 많이 닮았네...ㅎㅎ”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류효영은 2010년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 현재 MBC 일일극 '황금주머니'에 출연중이다.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앞두고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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