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 전속 모델 ‘신화’, 깜짝 팬 사인회 개최

최수형 기자 | 기사입력 2013/04/19 [12:04]

신사복 전속 모델 ‘신화’, 깜짝 팬 사인회 개최

최수형 기자 | 입력 : 2013/04/19 [12:04]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 혜성, 민우가 팬들과 특별한 자리를 갖는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신화'가 현재 광고하는 신사정장 전문 브랜드 '로이젠'의 모델로서 깜짝 팬 사인회를 마련하는 것.

 


오는 20일(토) 오후 3시 김포공항 아울렛 3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이젠’ 팬 사인회에는 신화의 멤버 에릭, 혜성, 민우가 참여하여 팬들과 직접 만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신화는 로이젠이다’라는 컨셉하에 여섯 남자의 멋진 수트 간지를 뽐내온 신화는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그간 성원해준 팬들에게 깜짝 선물 이벤트를 제공하게 됐다.

 


오랜만에 신화의 팬 사인회 소식을 접한 팬들은 “신화의 깜짝 팬 사인회 너무 신나요.” “오빠들을 직접 볼 수 있다니~ 빨리 만나고 싶어요!!” “얼마만의 팬 사인회 인가! 기대 만땅!” 등의 반응으로 이번 팬 사인회에 대해 열렬히 호응하고 있다.

 


한편 이미 tvN ‘SNL 코리아 시즌4’ 출연 소식이 팬들 사이에 알려지며 컴백이 기대되고 있는 그룹 ‘신화’는 오는 5월 정규 11집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신화컴퍼니)

 

[K-스타저널 최수형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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