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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으로 사진 속에 정아는 패셔너블한 모자를 눌러 쓴 채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있어 로 다져진 복근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폴 아트'를 선보이며 폴이 환상적인 무대 구성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소개한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는 직접 자신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아 복근 대박이다', '폴 아트로 다이어트 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에 홍콩으로 출국하여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K-스타저널 이상철 인턴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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