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정아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으로 사진 속 정아는 패셔너블한 모자를 눌러쓴 채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있어 자신의 선명한 복근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폴 아트’를 선보이며 폴이 환상적인 무대 구성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소개한 정아는 직접 자신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  애프터스쿨  정아   사진 = 플레디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애프터스쿨 폴 아트로 폴 학원 등록이 난리라더니, 이거 보면 더 난리 나겠네~!”, “올 여름 다이어트는 너, 폴 아트로 정했다!”, “정아 복근 대박… 군살이 어쩜 하나도 없지?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 홍콩으로 출국해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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