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카라의 깜찍한 포즈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13/09/03 [10:36]

[스타포토] 카라의 깜찍한 포즈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3/09/03 [10:36]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카라의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공연 전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컴백은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 이후 약 1년만에 국내 컴백으로 정규 앨범은 2011년 발표한 ‘스텝(STEP)’ 이후 약 2년 만이다.
 
 
▲     © 민강일 기자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시킨 곡으로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의 절망적인 심정을 직설적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카라의 남장놀이’ 라는 이색 테마를 주제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전세계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됐다.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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