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29일(화)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동창생'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최승현, 한예리, 김유정, 윤제문, 조성하을 비롯해 빅뱅( GD, 태양, 태성, 승리), 정우성, 이정재, 남규리, 유이(애프터스쿨), 유인나, 고아성, 이유비, 에픽하이, 타블로-강혜정 부부, 거미, 이하이, 악동뮤지션, 박태환, 최윤영, 진지희, 남보라, 이민호, 김새론, 션, 안혜경, 조정석, 김소현, 안재현, 이수혁, 홍종현, 전혜빈, 엄정화, 홍석천 등이 자리해 영화 '동창생' 을 응원했다.
 
 

▲     © 민강일 기자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은 빅뱅 탑(최승현)은 가족을 잃고 하나 남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제안을 받고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임무를 수행하는 ‘리명훈’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한편 최승현(빅뱅 탑), 김유정,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등이 출연하는 '동창생'은 오는 11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K-스타저널 민강일 기자]    not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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